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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5 [펜타비전]듀얼게이트 간단평

액션과 TCG를 조합하여 하이브리드 액션을 추구하려고 했으나 유저의 캐릭터로는 데미지가 상당히 약한편이라 적의 카드의 효율이 약간이라도 더 좋다면 이기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말이 하이브리드지 액션도 못 살렸고 TCG의 묘미도 못살린 게임이 되버리고 말았다. 유저가 판도를 뒤집기 위해서는 마법카드를 이용하여 모여있는 적을 한꺼번에 몰살시켜 버리는건데. 발동 시간도 시간이지만 발동후 3~5초후에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적이 바보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병력을 빼버린다. (즉, 마법이 무효에 가깝게 된다는 것이다.)

키보드만으로 전략적으로 유닛들을 움직이게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단지 3가지 명령 (호위, 본진까지 후퇴, 자리 방어)으로 전략을 운운하기에는 좀 매너가 아닐까 싶다.(...)

전략도 아니고(....)
액션도 아니고(....)
그렇다고 볼거리 (유닛간의 화려한 전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게임방식은 꽤 신선한 편이다. 하지만 그것뿐 유저들을 오래동안 붙잡기에는 아주 많~~~~이 부족해보인다.

그냥 정식 서비스 가기전에 잠시 문닫고 게임의 전체적인 틀을 다시 한번 검토, 수정 해보는게 좋을 듯 보인다. ㄱ-
필자가 보기에는 게임의 모든 부분에서 부족해보인다. 혹시라도 펜타비전 듀얼게이트 팀원이 이 글을 보면 그냥 까는 글이라고 생각말고 진지하게 게임을 점검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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